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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QL 오류 (1248): Every derived table must have its own alias

해결 : 

서브쿼리에 alias 추가

ex)

심각: Error configuring application listener of class [org.springframework.web.context.ContextLoaderListener]
java.lang.ClassNotFoundException: org.springframework.web.context.ContextLoaderListener
at org.apache.catalina.loader.WebappClassLoaderBase.loadClass(WebappClassLoaderBase.java:1360)
at org.apache.catalina.loader.WebappClassLoaderBase.loadClass(WebappClassLoaderBase.java:1182)
at org.apache.catalina.core.DefaultInstanceManager.loadClass(DefaultInstanceManager.java:546)
at org.apache.catalina.core.DefaultInstanceManager.loadClassMaybePrivileged(DefaultInstanceManager.java:527)
at org.apache.catalina.core.DefaultInstanceManager.newInstance(DefaultInstanceManager.java:150)
at org.apache.catalina.core.StandardContext.listenerStart(StandardContext.java:4621)
at org.apache.catalina.core.StandardContext.startInternal(StandardContext.java:5165)
at org.apache.catalina.util.LifecycleBase.start(LifecycleBase.java:150)
at org.apache.catalina.core.ContainerBase$StartChild.call(ContainerBase.java:1412)
at org.apache.catalina.core.ContainerBase$StartChild.call(ContainerBase.java:1402)
at java.util.concurrent.FutureTask.run(Unknown Source)
at java.util.concurrent.ThreadPoolExecutor.runWorker(Unknown Source)
at java.util.concurrent.ThreadPoolExecutor$Worker.run(Unknown Source)
at java.lang.Thread.run(Unknown Source)

해결 : 

Project > 우클릭 > properties > Deployment Assembly > Add > Java Build Path Entries > Finish

'$' 속성 값이 null이거나 정의되지 않았습니다. Function 개체가 아닙니다.

해결 : 

<script src="https://code.jquery.com/jquery-2.2.4.js"></script>

추가 이후(로컬에 설정한 js를 제대로 인식) 문제 해결

RPM 설치 목록 조회

$> rpm -qa

RPM 설치 특정 목록 조회

$> rpm -qa | grep container-selinux <- container-selinux 는 예시

RPM 의존성 무시 설치

$> rpm -Uvh 패키지파일이름 --nodeps

$> vi .bash_profile

alias 별칭="명령어"

ex) alias astart="cd /app/aa; ./astart.sh"

접속계정 LANG 확인

$> echo $LANG

리눅스 서비스 목록 확인

$> systemctl list-unit-files

리눅스 특정 서비스 목록 확인

$> systemctl list-unit-files | grep firewalld -> firewalld는 예시

아~~~~......추억이다....ㅋㅋㅋㅋㅋ 역시 지나고 나면 남는건 사진밖에 없네요

이때의 여자친구(지금의 예비신부)와의 데이트는 항상 먹먹 먹먹 무조건 맛집으로 정하고 데이트 하던 시절이었는데..ㅋㅋㅋㅋ

그렇게 새로운 음식에 도전 해보기 위해 여친님 깜짝 놀래켜 주기위해 이태원에서 만날까?? 하고 미카엘쉐프님이 있는 음식점을 미리 알아보고 찾아 갔었더랬져

이 때만 해도 주변은 관심도 없고 그냥 음식 사진만 찍었을 때라 주변의 정보는 아돈노ㅋㅋㅋ

그렇게 음식 사진 시작 입니다.ㅋㅋㅋ

아 그전에!!!

기본정보 입니다.

위치 : 서울특별시 용산구 이태원동 이태원로27가길 52

영업시간 : 월,화 - 11:00 ~ 15:00 / 18:00 ~ 23:00

              수~일 - 11:00~23:00

연락처 :  02-749-0600

중요한건 영업시간이겠죠?? 어짜피 검색하면 나오긴 하지만 확인해보세요~

아직도 그때의 기억이 납니다.

처음 입구에 들어갔을 때 중후한 멋의 수트 입으신 아저씨께서(한국말은 전혀 안하셔서 우리는 그저 웃기만....) 웃으시면서 자리 안내해 주시면서 메뉴판을 함께 주셨습니다.

입장 시간이 오후 6시 정도 였으나 '사람도 별로없고 조용히 분위기 즐길수 있겠다' 생각했습니다.

음식은 여친님이 좋아하는 음식이 연어라 연어 샐러드, 돼지고기의 스빈스코 브레타노, 닭고기의 스피니치 치킨 그리고 음료는 맥주와 버니니를 시켰습니다.

음식을 주문하고 기다리는 중 위밍업을 위한 식전 빵이 나왔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미카엘 쉐프님의 음식점이기도 하고 '여친님도 좋아하겠다'라는 기대 때문은 아니고 사실 이날 주문 후 조금 기다렸습니다. 그래서 '얼마나 기다려야 될까요??' 하고 불가리아어로 여쭤 보려고 했는데 때마침 음식이 나왔습니다.

연어 샐러드 입니다.

우선 연어가 꽃처럼 피었습니다. 

진짜 음식도 눈으로 먹는구나, 이쁘긴하네...공수가 많이 들겠구나.....싶었습니다.ㅋㅋㅋ

샐러드의 맛을 모르는 저로선 음~그렇구나 이런맛이구나 싶었습니다.

샐러드의 새콤 상큼함으로 입안의 초기화를 위해 다 먹지 않고 다음 음식을 기다렸습니다.

그 다음은 돼지고기!!!!! 하악 하악

사진은 보정은 따로 없습니다. 밝기 차이 입니다.

역시 돼지는 배신을 하지 않습니다. 개인적으로 양념 아니 소스도 맛있었고 고기도 두둠하고 좋았습니다.

지극히 개인적으로 간은 싱거웠는데 그정도로 고기는 두툼했습니다. 

그리고 이어서 닭고기 요리인 스피니치 치킨이 나왔습니다.

개떡같이 찍었네

닭고기 요리도 개인적으로 싱겁긴했는데 닭의 겉면과 끝쪽에 바삭한맛이 너무 좋았고

닭 사이에 시금치를 감싸고 있었는데 시금치가 풍부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솔직히 둘이 먹기에는 많은 양 이었지만 남기진 않았습니다.

음식점에 입장할 때에는 미카엘 아저씨를 못봤는데 음식을 다 먹고 나올때는 미카엘 쉐프님이 주방에서 음식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와.....걍 멋있습니다. 골격도 좋고 걍 멋있습니다.

전체적으로 맛도 있었지만 간이 세지 않아 건강한 맛이다 싶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돼지를 좋아하는데 닭요리가 정말 맛있었고 또 가서 다른 음식도 먹어보고 싶다는 궁금도 있었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또 가야겠습니다.

아!! 그리고 음식 다 먹고 나올때는 가게가 꽉 찼었습니다. 손님의 연령대나 국적도 다양하게 찾아오시는 듯 했습니다.

그럼 빠염~

자!! 이제 무기류 및 백팩 작업몸통을 조립했는데도 아직 조립할 양이 많아 신나 신나~♬↗♪

빠르게 뙇!! 뙇!!

무기류는 어렵지 않게 금방금방 조립 가능했습니다. 별거 없었습니다.

무기도 했으니 이제 백팩을 할......차례인데 퇴근하고 지쳐서 집중해서 만들고 보니 사진을 하나도 안찍었네요ㅋㅋ

그래서 그냥 일단 만들고 조립한 사진만 올립니다.ㅋㅋ

이제 모두 결합!!

포즈도 못잡는 초보라 자세 잡을 생각도 안했지만 굳이 자세를 안잡아도 너무 이뻐서 그대로 찍었습니다.

데칼은.....우선 포기

여친님이 자기한테 맡기라며 호언장담은 했지만 조립한 시간보다 데칼 붙이는 시간이 더 든다고 많이 하셔서 잘 해낼 수 있지는......ㅋㅋ

처음하는 MG라 크기도 크고 디테일이며 색이며 100프로 너무 만족하고 재미있었던 조립이었습니다.

진짜 온갖 잡념 다 사라지고 만들어 나갈땐 일로 받은 스트레스 싹 다 잊혀져서 너무 좋았습니다.

곧 결혼해서 같이 조립하고 신혼집에 꾸밀 생각에 기대가 많이 됩니다.

어쨌든 싸이코자쿠 겁나 강! 추 ! ! !